현재 초전도 케이블은 2세대 고온 초전도 선재를 이용하여 적은 전력 생산으로도 손실을 최소화하여 많은 양의 전류를 통전할 수 있는 케이블입니다. 초전도 케이블의 운전을 위해서는 액화 질소로의 냉각이 필요하며 본 사는 한국 전력 및 LS 전선, 한국전기연구원 등의 기관과 함께 초전도 케이블을 제작하면서 냉각을 위한 설비를 구축함에 있어 국내 어느 기업보다도 앞선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